꿈해몽 부탁합니다. 저는 성인입니다.아마 꿈은 어릴때인거 같습니다.저ㅢ 부모는 남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꿈해몽 부탁합니다.

저는 성인입니다.아마 꿈은 어릴때인거 같습니다.저ㅢ 부모는 남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피하는 성격들입니다.술이 자식이자 친구입니다.성격은 한쪽은 화를 잘냅니다.실수를 용납 못합니다.실수를 하면 주먹과 발이 날라옵니다.욕도 같이 날라옵니다.명절이면 친척들이 알아서 피할 정도입니다.음주운전은 기본으로합니다.아무도 못말립니다.말리면 죽습니다.경찰에 신고해봐야 훈방조치 될거고 다음에는 주먹과 발이 따라올것입니다.벌금을 내본적이 없을겁니다.다른 한쪽은 너무 수동적입니다.술이 친구이자 자식이라는 건 마찬가집니다.자식이 동네 꼬마들에게 맞고와도 나몰라라합니다.아마 돈을 뺏겨도 나몰라라할 사람입니다.이혼을 생각하지만 실천은하지 않고 귀가 아플정도로 이혼만 입에 올립니다.가정폭력을 당해도 그냥 당합니다 멍청하게.자식에게 아무 관심 없습니다.학교에서 부모 오라고해도 창피하다며 가지 않습니다.학부모 끼리 모임을 가져도 가지 않아요.둘다 성격이 저 모양이라 친구가 없습니다.술이 유일한 친구죠.학교는 다녔다는데 도대체 뭘 했기에 학교 친구 하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저는 학교 생활 저 부모 때문에 망한 케이스입니다.부모 피해다니다 초등학교 졸업 못할 뻔했습니다.학교 친구들도 부모 때문에 연락 두절 상태고요.여기까지 부모 성격 설명입니다.꿈 내용을 말해보겠습니다.짧아요.꿈에서도 역시 술과 친구하고 있었습니다.저는 부모 피해 집 밖에 있고요.그러다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제가 태어난 곳은 바다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있는 곳이 대구거든요.근데 바다가 나옵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많고요.전부 낚시중입니다.저도 낚시에 낍니다.근데 옆 사람하고 줄이 엉킵니다.낚시줄은 옷 수선할때 사용하는 실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근데 완전 엉키지는 않고 손으로 잡아당기면 줄이 풀려 나오는 정도로 엉켜있습니다.여기서 꿈은 끝납니다.
이 꿈은 자신의 일에 대해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말해줍다. 즉 운세 상승으로 추진하는
일이 크게 성공하게 되거나 모든 일이 자신에게 유리한 쪽
으로 진행될 수 있는 꿈이랍니다. 또한 기념할 만한 일이
일어나기도 하겠습니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하게 된다면 소극적으로
행동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큰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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