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섭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사람이 사람을 짓밞고 올라선다.사람이 사람을 못살게 한다.사람이 사람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섭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사람이 사람을 짓밞고 올라선다.사람이 사람을 못살게 한다.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사람이 사람을 짓밞고 올라선다.사람이 사람을 못살게 한다.사람이 사람을 가족과 떠나게한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한다.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고 깔본다사람이 사람을 이용한다.사람이 동물을 이용해 자기 이익을 챙기고 강간폭행하고 때리고돈뺏아갔습니다하나뿐인 울엄마와형제들을 죽였습니다 나도죽고싶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만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보다 더 무섭고 강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어려운 일을 많이 겪어서 사람을 무시하거나 강도짓을 할 수도 있고 때리거나 무섭게 협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음.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음. 그래서 먹히지 않았음.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 있는 나라는 선거 장악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함. 홍콩 먹을 때 그렇게 했음.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거임.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나라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음.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거임.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 다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 역전시키는 거임.
문화 장악은 이미 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해서 먹으려는 거임.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음.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들어와 있음. 합쳐서 250만 명.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만 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 됨.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옴.
그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 공부 좀 해야 함. 신장 위그르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음. 한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당함.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폐미 정책, 저출산 다 중국의 전략임. 초등학교 교실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거임. 이건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대로임.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함.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먹힐 판임.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