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f-1 비자 한국에있는 대학교를 다니는중인데 작년에 미국f-1비자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에있는 다른대학교로
미국f-1 비자 한국에있는 대학교를 다니는중인데 작년에 미국f-1비자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에있는 다른대학교로
한국에있는 대학교를 다니는중인데 작년에 미국f-1비자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에있는 다른대학교로 f-1비자를 받아서 갔습니다. 총비자를 2번갱신했구요. 대학여행사를 끼고한건데 여행사에서 알려주길 한번더 받아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비자를 2번받아 오늘입국을 했습니다. 근데 입국심사관이 비자를 왜한번더 받았냐고 하더라구요 세비스피도 있고 기간도 유효하고 I20만 바꾸면 된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보고 Ripped off당했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문의드립니다 누가 맞는건가요?여권에있는 미국비자는 주소가달라서 못쓰는게 맞았나요?아니면 여행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한것일까요. 여행사에게 대행비도 줬습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이것으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한국에있는 대학교를 다니는중인데 작년에 미국f-1비자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에있는 다른대학교로 f-1비자를 받아서 갔습니다.
대학여행사를 끼고한건데 여행사에서 알려주길 한번더 받아야한다더라구요.
- 유학원도 아니고 '여행사'에서 그런걸 대행하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사실 조금만 검색해보면 '굳이' 대행사고 뭐고 끼고 할 필요없이
그래서 믿고 비자를 2번받아 오늘입국을 했습니다.
근데 입국심사관이 비자를 왜 한 번 더 받았냐고 하더라구요
세비스피도 있고 기간도 유효하고 I20만 바꾸면 된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기존것이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거나 만료된게 아니라면
정해진 교육기관에서 i-20만 제대로 받아서 입국했다고 해도 문제가 없었을겁니다.
저보고 Ripped off당했다라고 하더군요.
여권에있는 미국비자는 주소가달라서 못쓰는게 맞았나요?
아니면 여행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한것일까요. 여행사에게 대행비도 줬습니다.
- 학생비자로 입국하면 단순히 여권에 있는 비자만 확인하는게 아니고,
보통 i-20를 같이 요구하여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승인하기에
비자상의 주소가 다르다고 해서 입국이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가 법률적으로 지식이 충분하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ㅈ같은 경험했다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상 나으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