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2박3일 부산여행을 계획중인데 감천문화마을과 흰여울 문화마을 중 어느곳이 더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을까요?그리고 3일차에 갈만한 곳을 못 찾겠는데 추천좀 몇군데 해주세요ㅠㅠ지금 생각나는 곳이 해동용궁사 밖에 없는데 여긴 지인들이 별로 가고싶디 않은가봐요 잘 구슬려야 될까요?

이번주 금토일 2박3일 부산여행 갈려고 합니다! : 지식iN

여기도 한번 참고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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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과 흰여울문화마을의 공통점은

많이 걸어다녀야하며 경사진곳과 포토존스러운 골목이 많습니다.

차이점은 감천문화마을이 좀더 건물배치가 빽빽하고 고지대에서

내려다봤을때 빽빽한 건물뷰를 볼수있고

흰여울문화마을은 바닷가를 끼고있는 외곽이라 오션뷰가 있죠.

취향에 따라 맞춰가시면됩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바닷가라 날씨에 따라 칼바람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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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역 근처에는 롯데월드와 루지를 탈수있는 스카이라인루지,

레고전시 및 체험관인 브릭캠퍼스, 아울렛, 이케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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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역 위쪽으로는 깡통시장,국제시장 등으로 갈수있고

아래쪽으로 버스를타고 송도해수욕장 쪽으로 갈수있습니다.

그 근처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탈수있는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