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고민.. 안녕하세요저희집이 언니와 남동생만 중요하게 생각하여 저는 차별받으며 폭행과 걸례라는 심한
안녕하세요저희집이 언니와 남동생만 중요하게 생각하여 저는 차별받으며 폭행과 걸례라는 심한 말들을 듣고 살아오다가 한번 크게 싸워서 폭핸당하고 욕먹고 집나와서 사는데 집 나왔다는 이유로 부모님께서 연 끊자고 하셔서 대화로 차별도 힘들고 폭행 욕설도 힘들어서 나왔다 하니깜 부모님께서 본인들 말만하시고 언니 동생이랑도 연 끊으라고 하셔서 욕하시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몇일 전 엄마가 남친이랑 혼인신고해서 사냐 태몽을 꿨는데 너 인 것 같다 하면서 걸례라 하시길래 아니다 태몽이면 결혼한 언니라고 설명햐도 무조건 저라고 하셔서 그냥 젼화를 끊었더니 톡으로 그럼 피임을 잘하나보지 이렇게 오더라구요그러고 최근에 해킹피해가 본가 우편으로 날라갔는데 그걸 찍어 보내더라고요 한번 꾸긴것 처럼 보였습니더지금 이런 상탸인데 추석에 본가를 가야할까요?
가셔도 좋은 소리 못듣고 엉망으로 추석보낼듯한데요..아니면 가셔서 죄송하다고하고 부모님과 대화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