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1이된여학생인데요 서울에살다가 충남으로 이사를왔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학원을다니게됬는데 다니다보니 저랑 남자a만빼고 b남자애하나랑 여자애가들어왔습니다 그때는 a남학생과 여자얘가 같은반이라 같이 편하게 얘기하길래 부럽더라구여 근데 그 여자얘에게 말하는태도는 짜증내며말하는데 저에게는 매일 웃으며 먼저 저에게 말을걸어주었기에 저는 내심 학원에서 친구가 없었기에 좋았습니다.근데 제가 a남자얘를 좋아하게된건 하나에 사건때문인데요 저는 a남자얘와 b남자얘와 여학생과 스케줄이같은데요 우리는 영어를했다가 수학으로가는데 수학에서는 또다른 a라는 여학생이 있습니다근데 갑자기 수학에서는 주소얘기가 나와서 저는 상관없이 있었는데 a남자얘가 대뜸저에게 몇동(아파드안에 학원이라)에 사냐고물어봐 주었습니다 근데 저는 사소한 이야기를 많이물어보았기에 아무생각없이 ○○○동에산다고 말했는데요 여자얘 둘이서 남자애에게 플러팅?? 이라며 장난스럽게 물어봤습니다.하지만 그 a남자얘는 말을하지않더라구여 그렇게 그날의 쉬는 시간이 끝나며 물어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후론 제가 짝사랑을 하며 요즘엔 학원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는데요 지금은 학원에선 영어시간에는 남자a와b,그리고 b랑a친구c까지 남자얘들이 있고여자얘는a에게 고백을했다차여서 학원을 관뒀다고하더라구여 하지만 저는 짝사랑이 첫번째라 이걸어떻게해야하는지도모르겠고 친구들은 고백을 해보는게좋겠다고하지만..저는 자신감도없고 a는 귀엽게생기고 인기도많은데 저는 중1부터 공부할려고 모범생(?)의 이미지를 살짝가지게되어 어떤친구는 다른 남자얘는 어떻냐고 그러면서..ㅎㅎ 그렇게됬네요..ㅎㅎ 이젠 이사온지도 2개월이상이됬고 적응도했습니다!!하지만 제친구들은 다 연얘를 하고있더라구여 ㅜㅜ 그래서 a남자와에 사이도 지금어떤사이인지 헷갈리고(a남자얘는 여자얘들이랑 친구를 잘 안하더라구여ㅜ)고백을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여 ㅜ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지금까지 중1여학생에 첫사랑 내용이었습니다! 긴글봐주셔서감사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