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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은 왜 무죄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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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은 왜 무죄가 되지 않나요?

시민을 위해 돈을 마다하고 사시는 그런 분인데...무죄 줘야하지 않나요?

이재명은 정치인으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음주운전을 해야 할까요. 법은 만인 앞에 공정해아 하는 것 아닌가요? 이재명은 자기가 북한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된 듯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거짓말을 잘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필리핀의 몰락을 생각하며.......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여​영빈관 숙소조차 안 내어 주면서 박정희 대통령조차 만나주지 않은 채, 격을 낮춰 필리핀 총리로 하여금 대신 만나게 했던 나라 필리핀!!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6.25 동란(動亂) 중에 우리에게 육군을 파병해 주고, 6.25 동란(動亂) 후에는 우리에게 경제원조까지 해 주었던 우리가 선망했던 필리핀이라는 나라. ​그런 나라가 반미 좌파정권이 완전히 장악한 이후, 오늘날 과연 어떤 나라로 변신되어 가고 있는지, ​국민들께서는 부디 똑똑히 두 눈을 부릅뜨면서 이를 잘 살펴보기 바란다. ​1980년대 중반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미국 망명에서 귀국하는 정적 아키노 상원의원을 마닐라 공항에서 암살한 결과, ​이에 분노한 좌파 국민들의 엄청난 시위로 인해, 마침내 마르코스가 권좌에서 쫓겨났다. ​그 사건을 피플 파워로 미화하여 한국의 DJ가 1998년 대선에서 이를 이용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때 필리핀 시위 군중이 들었던 노랑리본과 입었던 노랑셔츠의 색깔을 DJ가 평화민주당 기본 색깔로 썼고, 바로 노무현을 거쳐, 오늘날 세월호 리본으로까지 계속적으로 연계된 계기이다. ​마르코스가 축출되고, 아키노의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가 대통령이 되면서....필리핀도 민주화를 내세워 건방을 떨기 시작했는데, 그 첫 번째가 "양키 고우 홈"이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 광주 시내에 "미군 놈들 물러가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영상매체를 통해 이곳 미국에서 시청해 보면서 과거 필리핀을 보는 것 같아 그만 소름이 끼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음.) ​한편 아이러니컬하게도 아키노 대통령 역시 대사탕수수 밭의 지주로서 필리핀의 대부호라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말해, 오늘날 한국의 "강남 좌파"(강남에 살고 있는 부유한 좌파 판검사와 국회의원, 정치인들)인 것이다. ​필리핀의 반미정책에 식상한 미국이 1992년 거주 인원만 무려 수십만 명에 이르는 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를 단번에 철수시키면서 필리핀에서 빠져나갔다. ​미국이 전략상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그동안 큰 소리를 치면서 속으로 "설마"해 왔던 좌파들은 정말로 미군이 빠져나가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어 허탈감과 무력함에 빠져 들었으며, 곧바로 이에 대한 효과가 초래되었는데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필리핀의 바로 코 앞에 있는 스카보로섬에 대해, 중국이 무력으로 강탈해 갔다. ​필리핀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오히려 그 섬에다 아예 군사 활주로까지 만들어 현재 남중국해 군사 요충지로 사용 중이라는 엄연한 작태로서 역시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일 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이다. ​이를 직시하지 못하는 나라나 민족은 결국에는 쇠퇴와 멸망의 길로 퇴출되어 나갈 수밖에 없다는 현실 인식이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미군 철수와 함께 필리핀에 들어와 있던 외자(外資)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필리핀 경제는 하루아침에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등 멋모르고 건방을 떤 대가를 톡톡히 치렀고, ​지금도 7백만 명이나 되는 필리핀 여성이 외국에 나가 가정부(옛날 식모) 등으로 돈을 벌고, 몸까지 팔아 가면서 번 돈으로 겨우 나라를 지탱해 나가고 있는 실정인데, ​더 웃기는 것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외국에 가정부 등으로 나가는 여성들이 대부분 대졸 출신의 고학력 출신으로 좌파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드 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니 한미동맹 파괴와 주한미군 철수가 목표인 것은 확실한 것 같고 솔직히 아쉬울 것도 없는 미국도 이제.... 대충 이제 맘을 정리하는 것 같다. ​미군이 철수하면 경제적 추락은 차치하고, 당장 우리 조국의 안보가 작살날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쳐내려 올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이나 그건 그만 제쳐두더라도 ​서해는 중국의 바다와 어장으로 변하고 동해는 일본 바다가 되고 독도에 일본 해군이 주둔하는 건 그야말로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중국은 지금도 서해를 인구와 땅덩어리 기준으로 3/4이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만약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해병대가 지키고 있는 백령도를 무력으로 점령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주한미군이 없으면,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들어도 속수무책일 것이다. ​일본과 한판 붙는다면 해상전이 될 텐데 지금의 우리 해군 전력이면 우리 해군은 일본에 반나절이면 괴멸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있다. ​이런 일이 소설 같고, 영화에나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교만(驕慢)한 매국노(賣國奴)로서 "It should be coming soon "이다. ​나는 이곳 미국 로스앤젤스에서 평안히 살면서도 배가 기우는 줄도 모르고 희희낙락하는 선객들로 가득한 나의 영원한 조국인 내 나라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우리 조국에 가서 간증이라도 하고픈 절박한 심정이다. / LA 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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